Surprise Me!

[NocutView] "벼랑 끝에 선 노동자들"…현장 노동자의 울분

2019-11-04 0 Dailymotion

윤지영 변호사는 공익법재단 공감에 소속된 '공익 변호사'다. 공식적으로 그런 직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익 목적의 소송과 조언만 하기 때문이다.<br /><br />윤지영 변호사와 함께 민중총궐기 현장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들어봅니다.<br /><br />인권위 건물 옥상 광고탑에는 기아차 비정규직 최정명(45)씨와 한규협(41)씨가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br />현대기아차가 사내 하도급 노동자들을 불법사용했다는 주장과 함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시작됐습니다.<br /><br />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양경수 분회장이 말하는 '현장 노동자'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.

Buy Now on CodeCanyon